이런게 좋아요/여행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여행] 오키나와 국제거리 인근 호텔 오키나와 나하나 앤드 스파 숙소 및 조식 작년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오키나와에 대한 글을 써보려한다. 뒷북이긴 하나 자주 잊어먹는 나에게 훗날 도움이 될지 모르니까..ㅋㅋ 우선 2박 3일 중 하루는 쇼핑하고자 국제거리 근처에 묵었고 하루는 중부 리조트에 묵었다.(다음편에) 내가 묵은 호텔은 오키나와 나하나 앤드 스파! Jal호텔이었나? 거기가 국제거리안에 있어서 묵고 싶었는데 이미 전부 풀예약이어서 차선책으로 도보 이용가능한 곳으로 정했다. 4인이 한방에서 이용하고자 4인실 택! 현관과 전체적인 사진은 없지만..ㅠㅠ 4인실이라그런지 넓었다. 입구는 엥..하는데 오른쪽으로 숨겨진 공간보이고 침대 두대!! 그리고 맞은편에도 침대 두대긴한데.. 침대라고 하긴..그냥 침대 흉내내는..간이용..ㅠㅠ크게 불편하진않았다 그리고 화장실입구!! 화장실이 최악이.. [마닐라여행] 마닐라 패키지 여행 줄낚시 호핑투어 마닐라여행의 꽃이였던 호핑투어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한다. 장소에 도착하면 이렇게 물 위에 떠있는 여러 뗏목이 보인다. 이 곳은 바로 바베큐 식사 장소! 이미 세팅이 완료돼있었고, 앉아서 먹기만 하면 된다. 잎에 싸있던 쫀득쫀득 찰 밥이다. 물고기가 굉장히 많은데 이 밥을 주면 물고기 떼들이 귀신같이 달려든다. 그리고 메인 메뉴 바베큐!!! 육해공이 조화롭게 구성된 모습이다. 좀 식어서 질기고 딱딱했지만 맛있었다. 특히 이 산미구엘과 함께라면.. 필리핀 산미구엘은 우리나라 돈 천 주위는 이런풍경과 함께한다..^^ 그리고 배를 타고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줄낚시&호핑투어를 시작한다. 미끼는 바로 이 토막난 새우살..🤣🤣 새우장이 생각나며 먹고싶어졌었다. 저기보이는 원모양이 나무로되어있는데 낚시줄이 감겨져있고 아.. [마닐라여행] 마닐라 따알 호수 조랑말 타기 뒤늦은 업로드 마닐라 따알 호수 방문기이다. 패키지여행의 묘미는 편하게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준다는 것이지만.. 그래서 어디가 어딘지 모른다.. 블로그에 적합하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나와 같은 패키지로 여행하실 때 미리 맛보기로 간접체험 하시라는 의미로 업로드하기로 한다. 큰 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길이라하여 버스 하차후 이런 작은 차에 탄다.. 이 차 이름 까먹었다.. 일단 이 차는 필리핀에서 직접 만드는 차라고했다. 본의아니게 오픈카라..흙먼지 다 들어오고 시끄럽고 불편하다. 여차저차하여 따알 마을까지 들어가는 배를 타는 곳까지 왔다. 날씨는 예술이다. 저기 저 깃발달린 배를 타고 달려간다. 30분쯤? 따알 호수에 도착한다. 그리고 여기서 부터 말을 타고 호수를 구경하기 위해 올라간다. 조랑말이라해서 .. [마닐라] 마닐라 베이뷰 파크 호텔 숙소 조식 마닐라 여행에 두 밤 묵은 숙소다 숙소이름은 베이뷰 파크 호텔 패키지 여행이라 호텔의 숙박 금액은 모른다 가이드님 말로는 3성급이랬다 로비 모습 이고 보이는 모습 양쪽에 엘리베이터가 있다 숙소내부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잘 정돈 되어 있었고 깔끔하고 좋았지만 방음이 잘안돼서 밖에 차소리가 엄청 잘들린다..ㅠㅠ 가이드님이 헤어질 때 귀신얘기해서 조그만 소리에도 예민해져서 잠 못잔거 안비밀.. 화장실에 있던 핸드비누와 샤워캡, 샴푸, 로션, 칫솔, 치약 깨끗한 대형수건 발수건 일반수건 있었고 샤워하는 곳 바디 비누 거품완전 잘남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이고 음.. 샤워기가 아니라 위에서 직수로 내려꽂는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뜨거운물 찬물 양쪽다 벨브 돌려서 온도를 맞추는건데 뜨거운물 온도가 엄청 높아서 데일뻔했다 .. [마닐라] 마닐라 여행 세부퍼시픽 항공 비상구석 마닐라 여행후기~~! 세부퍼시픽 새벽 2시55분에 출발하는 5J187 항공을 이용했다. 이번 글에서는 세부퍼시픽 비상구 좌석, 소리샘 포켓 와이파이, 그리고 마닐라 환전소에 대해 공유하려한다. 우선 가장 말많고 탈많았던 와이파이..😡😡😡 필리핀행이 처음이라.. 필리핀은 다 그런건지 소리샘 와이파이가 안좋은건지 4일 여행중 1시간 정도만 겨우 쓴거 같다.. 계속 인터넷연결에 확실치않다며.. 이렇게 떠서.. 쓰지도 못하고 카톡문의 해봤더니 어쩔 수 없다는 답변.. 그래도 빠른 응대에 만족했다.. 아, 받을때도 새벽에 받기로 했는데 담당자 착오로 공항에 갖다놓지 않아서 30분 더 기다리고...받았던 일도 있었고.. 여러모로 만족스럽진 않았던 상품.. 가격은 좋았으나, 다시 이용하진 않을듯 ㅠㅠ 충전잭 c핀도 .. 이전 1 다음